평상시 유연한 편이고 요가를 배운적이 있어서 큰 걱정 안하고 있었더랬어요.. 그런데 배거 나오면서 극심한 변비와 골반의 통증이 오더라구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첫임신인데 삼십대 후반이라 운동이 절실했죠...그래..임산부 요가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서치를 해보았더래요.. 직접가서하는건 직장인이라서 힘들거 같고 집에서 해봐야겠다 결심하고 지금은 일주일에 3번정도 실시하고 잇습니다.
일단 힘들지 않고 골반등이 풀려서 넘 좋으네요..일단 함 더 열심적으로다가 해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신랑이 대견하다며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핸폰에 있네요.. 회사가서 따로 올려야할듯합니다..ㅋ
일단 힘들지 않고 골반등이 풀려서 넘 좋으네요..일단 함 더 열심적으로다가 해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신랑이 대견하다며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핸폰에 있네요.. 회사가서 따로 올려야할듯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