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땀을 흘리면서 요가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직장이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요가 뱅크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다시 재수강 합니다. 제일 처음할땐 몸에 땀이 범벅이었는데 이젠 땀은 나지 않네요~~^^ 좀 둔해진 느낌이 있어서 다시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해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