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들어보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습니다. 겨울내내 추워서 운동못한다는 핑계로 몸을 놓아버렸더니.. 살들이 난리군요 ㅋㅋ 왜 진작 다시 집에서라도 요가 할생각을 못했는지.. 이렇게 집에서 편히 할수 있어 고맙고 편하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