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합니다

첫째 둘째아이가 모두 요가뱅크로 태교하고
산후에도 산후요가로 살뺐어요.
애낳고3달만에 여기 필라테스를 하느라
무리해서 산후풍도 잠깐 왔었네요.
다시 다이어트로 시작합니다.
나이도 먹고 육아와 살림으로 인해 몸이 엄청나게 굳어
고양이자세만 해도 시원한 이 서글픈 현실ㅠㅜ
모두 화이팅 합시다!!근데 한시간짜리라 하다보면 부담도 되고
땀도 엄청 나고 하네요.
한달 꾸준히 해볼게요
다이어트 요가 끝내면 파워요가를 한달 더 수강하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