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좀 쉬다가 14주에 접어들면서 몸이 뻐근해지는게 느껴져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야 한다는게 좀 흠이지만 시간대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자세한 설명에 템포까지 아주 좋습니다 출산 하기 전까지 계속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