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간 요가를 쉬었어요. 둘째 육아로 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지만.. 게을렀지요. ㅎㅎㅎ 몸이 찌뿌둥하고 목도 어깨도 뻐근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유연한 몸으로 돌아와야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