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엄마와 함께 들으려고 신청했어요~

by 백용순 posted Apr 1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요즘들어 엄마하고 저하고 부쩍 식욕이 늘어나서 신나게 먹다가 살이 엄청 쩌버려서 다이어트 요가를 신청했어요~ 엄마는 동작을 잘 따라하는데 저는 아직 뻣뻣해서 아직은 따라하기가 버겁네요ㅠㅠ 게다가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져 있어서 그런지 어떤 동작을 진행할때는 살짝 아프기도 하고요.... 그래도 프로그램 다 끝나고 시원한 느씸이 드는 것이 너무너무 좋아요!
같이 열심히 수강해서 이번 일본여행때까지 예쁜 몸매 만들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