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전체학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재수강

by 김은선 posted Mar 29,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이가 올해 4살이 되었어요
이제 내 몸도 신경써야지 하는 마음에 요가쎈터에 등록을 했지요. 하지만 맡기지 못해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했어요.
이 눈치, 저 눈치 살피며 조심시키며 했지만 그래도 아이는 아이인지라 ㅠ
결국 민원이 들어왔더랬죠. 모두에게 이해를 바라는 건 욕심이죠
그래서 결국 2주만에 집으로 복귀했어요ㅋㅋ
역시 요가뱅크가 답이었죠
오프라인이 시간에 맞춰 열심히 다니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저같은 상황에 처한 맘들은 요가뱅크게 구세주네요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처럼 열심히 다시 해보려 합니다.
다시 건강한 몸으로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