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수강했었는데 수강하면서 요가가 너무 좋다는 것을 체험하고 알았음에도 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요가를 멀리하고 정신없이 살면서 몸만 여기저기 망가졌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미룰수 없어 재수강신청하고 1주일 되어갑니다. 벌써 몸에 탄력이 생기는 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는 운동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