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by 강임석 posted Sep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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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이 나이들면서 점점 심해져서 지금 다니기 시작한지 2주째 접어들고 있네요
이제 날씨도 제법 선선하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한번 빠지지 않고 다녀보려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요
산본에 있는 요가뱅크는 시설물들이 어찌나 깔끔한지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죠
나이가들수록 몸은 점점 약해져 오는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제몸을 위하여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