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넘어 세달째되어가고 있습니당~

by 노소영 posted Oct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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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운동은 질리고, 나중에 게을러져서 가기 귀찮아지고 그러기 마련인데요
요가는 처음에는 안됬던 동작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에 신이나서 하게 되요^^!
저는 살빼려고 요가하는 게 아니라 마른비만이 될까봐 적당한 근육을 갖기 위해 시작했는데
만족합니다~ 오전반 선생님께서 동작하나하나 할때마다 이 동작은 어디에 좋다 어디에 좋다
이런거 설명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겉모습보단, 속에서 건강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요가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