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요가를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5~6년전에 요가를 처음 해보고 다시 하게됐는데 예전보다 다양해진 프로그램덕분에 저희딸도 저도 골라하는재미에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요가 뱅크의 시설도 깔끔하지만 오전 오후 강사님 두분다 너무 지도를 잘 해주셔서 한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요...다른 운동들은 하다보면 지루하고 게으름이 나면서 3개월을 넘기기가 쉽지않았지만 요가는 여건이 허락하는한 꾸준히 오래 할수있을것 같습니다...나이 들어서도 몸에 전혀 부담없이 할수있는 요가 적극 추천드려요...
*청소년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도 힘든데 특별할인가 같은거 있으면하는 작은바램이 있답니다~^^
*청소년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도 힘든데 특별할인가 같은거 있으면하는 작은바램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