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다닌 후기입니다.

by 장혜영 posted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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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일을 하고있어서
운동부족으로 살만 찌고있어서 더이상은 안되겟다 싶어서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식사량이 많지는 않지만 워낙 운동량이 없어서 살이 찌기시작해서
요가를 다니면서 하루하루 다리붓기나 살이 빠지고 라인이 이뼈지는것을 느껴서
더욱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몸매를 더욱 이쁘게 만들어
여름에 휴가를 갈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고 더욱 열심히 나오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