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출산한지 100일도 안된 올1월부터 시작해
벌써 6개월이 접어들었다.
출산으로넓어진 골반과 허리통증으로 자세교정이
필요하여 덤으로 다어어트까지 되면 얼마나
조으랴 굳은의지로 시작했다.
원악 식탐이 많아 시작한지 49,50키로에서
48,49,50 몸무게는 왔다갔다 큰변화는 없지만,.
그런데 확실히 개운하고 천근만근했던 몸이
가벼워졌고, 허리아픈게 많이 줄었다.
신랑의 도움도 컸지만 이러한 몸의변화로
끈기부족인 나에게도 6개월까지
할수 있었나싶다.
매일같은 시간대에 핫요가 힐링요가 필라테스 빈야사
아디다스 등 다양한 종류의 요가를 접할수있어
더없이 좋은것 같다.
오전시간대 강사님은 차분하고 조용하면서 천천히
무리하지 않는 만큼의 집중도를 요하는 반면
저녁시간대 강사님은 내쉬는호흡에서 할수있는 만큼의
최대치를 요하는 같은듯 하면서 다른듯
두시간대 모두 들었지만, 난 두분 모두 참 조은것 같다 !
매일 육아의 지친 몸의 활력소가 되어버린요가!
시작하길 잘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잘해온것같다 ^^
벌써 6개월이 접어들었다.
출산으로넓어진 골반과 허리통증으로 자세교정이
필요하여 덤으로 다어어트까지 되면 얼마나
조으랴 굳은의지로 시작했다.
원악 식탐이 많아 시작한지 49,50키로에서
48,49,50 몸무게는 왔다갔다 큰변화는 없지만,.
그런데 확실히 개운하고 천근만근했던 몸이
가벼워졌고, 허리아픈게 많이 줄었다.
신랑의 도움도 컸지만 이러한 몸의변화로
끈기부족인 나에게도 6개월까지
할수 있었나싶다.
매일같은 시간대에 핫요가 힐링요가 필라테스 빈야사
아디다스 등 다양한 종류의 요가를 접할수있어
더없이 좋은것 같다.
오전시간대 강사님은 차분하고 조용하면서 천천히
무리하지 않는 만큼의 집중도를 요하는 반면
저녁시간대 강사님은 내쉬는호흡에서 할수있는 만큼의
최대치를 요하는 같은듯 하면서 다른듯
두시간대 모두 들었지만, 난 두분 모두 참 조은것 같다 !
매일 육아의 지친 몸의 활력소가 되어버린요가!
시작하길 잘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잘해온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