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여러가지 운동을 해봐도.. 역쉬 요가가 짱인 것을 이번에 확실히 느끼네요.. 다소 지루한 면이 있어서 중도에 포기하고 포기하고를 반복하다가... 그래도 결국에 찾는 건 요가 뿐... 이젠 없어서는 안될 생활을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