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반이예요...
삼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전 그동안 헬스를 위주로 오래동안 운동을 해오고 몸도 유연하다는 말도 듣고해서
요가도 잘되고 제몸이 잘해주겠지 하고 생각하구 시작했는데 웬걸 몸이 안접혀요...ㅜ.ㅜ
알고봤더니 오랜 헬스로 인해 쓸데없이 근육이 많아서 요가 하는데 몸이 둔하다고나 할까요...?
첨엔 무릎꿇고 앉아있는게 넘 고통스럽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따라하는게 제자신이 대견스러워요...ㅋㅋㅋ
몸에 땀도 잘 안났었는데 어느샌가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흐르는거 보면
몸의 변화도 생긴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정말 짱인거같아요...
수련장 분위기도 짱이고 요가샘도 짱이고 요가하믄서 알게된 언니들도 짱이고
암튼 짱짱짱이예요!!!^^
삼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전 그동안 헬스를 위주로 오래동안 운동을 해오고 몸도 유연하다는 말도 듣고해서
요가도 잘되고 제몸이 잘해주겠지 하고 생각하구 시작했는데 웬걸 몸이 안접혀요...ㅜ.ㅜ
알고봤더니 오랜 헬스로 인해 쓸데없이 근육이 많아서 요가 하는데 몸이 둔하다고나 할까요...?
첨엔 무릎꿇고 앉아있는게 넘 고통스럽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따라하는게 제자신이 대견스러워요...ㅋㅋㅋ
몸에 땀도 잘 안났었는데 어느샌가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흐르는거 보면
몸의 변화도 생긴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정말 짱인거같아요...
수련장 분위기도 짱이고 요가샘도 짱이고 요가하믄서 알게된 언니들도 짱이고
암튼 짱짱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