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아직 아사나가 좀 어설프네요ㅋㅋ제가 보기엔..
4살 아들래미가 사진 찍는거 도와주었어요 ㅋㅋ
처음엔 아들이 제가 집에서 요가하면 뭐하는건가..하고 이상하게 처다봤는데
지금은 제가 컴퓨터만 켜면 "엄마 운동하게" 그런답니다^^
가끔옆에서 따라하기도하구요 ㅎㅎ
매일매일 학원가서 하는것처럼 집에서 수련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강사님이 바로 제앞에서 설명해주시는것 처럼^^
매일 매일 열심히 해서 다음달에 힐링 고급으로 올라가고싶어요^^
열심히 하셔서 예쁜 몸매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