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몸을 아들이 나무라네요 예전의 엄마 모습이 아니라고 마음을 다잡아 먹고 꼭 예전몸으로 돌아갈거예요.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몸이 좋아지지 않아 늘어난 몸에 게으름을 피웠더니 어느새 늘어나 버렸네요 빼기는 힘들어도 찌는것 순식간이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꼭 s라인은 아니어도 보기에 좋은 몸을 만들랍니다. 요가를 꾸준히 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겠더라고요 게으름을 피우면 모이 제일 먼저 하는것 같구요. 매일은 못해도 1주일에 3일은 하도록 노력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