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허리와 어깨를 펴고 다닌 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걸을 때 구부정하게 하고 다니던 저였는데//
제가 의식하지 않더라도 펴고다니더라구요~
그 이후로 요가를 할 때 기분이 더욱 좋아져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언니도 보더니 같이 하자고 하구요~
이제는 10개월 패키지 끊어서 언니와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저와 언니는 다이어트 요가에 좀 더 집중하면서 다른 것들을 함께 병행하려 합니다~
매일 저녁에 하는 요가~ 이제 너무 좋아요!!!
열심히 하시다보면 체형교정 바르게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