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꽉 채운 임산부예요.
요즘 허리도 많이 아프고 다리도 부어서 힘든데,
요가 뱅크가 큰힘이 되어 주네요.
전에 요가원을 다니며 한적도 있지만, 집에서 하는게 훨씬 좋구요.
오늘 먼길 다녀와 허리가 많이 아푸고 힘들었는데 요가 하니까
너무나 시원하고 다시 한번 요가의 좋은 점을 느꼈어요.
신랑이 사진 찍어 줬는데, 집에서 하니까 더 좋은거 같다며,
요가뱅크 잘 신청했다네요.
주변에 임신한 언니한테도 강추했어요.
산후요가도 신청해서 하려구요.
감사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