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도 요가 일주일에 3번정도 했었는데 안하면 몸이 뻐근. 이번 둘째낳곤 6주정도부터 쌤플로 하다가 정식으로 수업을 듣게 됐어요 이제 60일인데 제대로 해야지요
맛사지를 안받으려면 요가를 해야 한다는게 나름 제생각이예요
맛사지 너무 아프잖아요.물론 지금은 맛사지랑 병행하고 있지만 빨리 내몸매가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모든 산후요가 하시는 분들 화이팅
온라인 수강생 갤러리
2011.03.07 13:40
집에서 요가 넘 좋아요
조회 수 1103 추천 수 0 댓글 6
요가뱅크
산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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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니까 정말 간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몸매 얼른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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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면 곧 좋은효과 보실수있을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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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반드시 오더라구요. ㅎㅎㅎ 전 몸무게가 겨울에 하나도 안 불었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빠지진 않아도 옷이 다 맞는걸 보면...절반의 성공?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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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이어트 요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올 여름에는 민소매 도전하려구요 ㅋ
여러 회원님들도 목표 꼭 이루시고 홧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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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하고나먼 마사지받은것처럼
살짝 뻐근하면서 몸이 풀린듯 기분좋은것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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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에 알이 배긴 것같은 뻐근함이 들때
전 오히려 제대로 한 것 같아서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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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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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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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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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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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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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요가 7개월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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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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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요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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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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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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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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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