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를 3번 수강하고 이어서 산후요가를 또 수강하게 되었네요,,
둘째인거도 있지만 아가를 별 무리없이 빠른진행으로 인해 무통도 안 맞고 바로
순풍낳은게 요가를 열심히 한 덕이 아닌가 싶어요^^
둘째 출산한지 46일정도 되었는데 삭신이 안 쑤신데가 없어서 산후요가를 바로 수강했어요,,
아가보랴 젓째챙기랴 정신이 없어 하다가 쉬다가 해서 시간이 쫌 걸리긴 하지만
안하는거보단 낫다 싶네요ㅎ
산후요가 끝나고 나면 일반요가도 꼭 수강해서 깔끔한 몸매를 만들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