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스위스입니다
원래 운동이라면 정말 질색을 하던 저이건만 나이가 드니 점점 몸이 전같지 않아
굳은 결심으로 운동을 시작 했지만 오로지 의무감에만 하려니 참~~ 힘들었는데
지난 가을 두달간 한국에 머물때 요가를 제대로 접하고선
아! 이게 바로 내운동이구나 싶은게 운동을 하며 즐거워 보긴 첨이었습니다
다시 스위스로 돌아와 매일 손쉽게 운동을 하려고
다니던 요가학원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요가뱅크에 등록을 하고
샘플강의를 몇번 듣어본 뒤 등록 했구
매일 빠지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