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34주입니다..
좀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컴퓨터가 가끔 맛이 가서 못하는 날 빼고는 매일 하루에 2강좌씩 부지런히 하고 있답니다.
한 2주 정도 한것 같아요,,,
몸이 불편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추운데 어디 나가지 않아도 좋구요,,,
신랑이랑 얘기하면서,, 어떨땐 티비보면서,,,ㅋㅋ
편하게 하고 있답니다.
요가하는 날은 다음날 일어날때 가볍게 일어날 수 있어요,,
직장생활하느라,, 아침이 좀 힘들었는데,, 정말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