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요가는 동적인 요가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요가를 두 번 반복해서 수업을 들은 후 좀 더 업그레이드된 수업이 듣고 싶어
파웡요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극이 강하게 옴을 느꼈고 아침에 일어나면 복부 쪽이 땡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2주차인 지금도,
제 몸이 아직도 적응이 덜 된 듯 하지만 오후가 되도 피곤을 덜 타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저질(?)체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듯 합니다.
몸의 힘을 키우고 싶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