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요가 학원을 다니다가 결석할때도 좀 있고 시간 맞추기 힘들때가 있어서
2009 년에 검색하다가 사이트를 알게되어 등록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한동안 요가를 쉬었구요..지금은 제가 미국에 살고 있는데
몸도 점점 불어나구 몇 년전에 요가뱅크 사이트가
생각나서 다시 등록하였습니다..
혼자 집에서 하지만 학원에서 하는 것처럼 강의도 잘해주시고 원하는
시간에 할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