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요가뱅크 처음 알았어요~~
요가학원을 일년정도 다니다 시간때문에 못가게되서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을 찾다가 알게되고 바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직장생활하다보니 목과 어깨근육이 뭉쳐서 두통이
무지 심했었는데.. 요가 꾸준히 하면서 좋아졌어요~~^^
다이어트요가 2번듣고는 프리미엄요가로 바꿔서 계속 들었어요
이번에는 임산부 요가 듣게됐는데 역시 좋네요~~
열심히 해서 건강한아기 꼭 순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