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다 두번째 등록 했습니다.  김빛나 강사님의 빈야사 강의를 주로 보며 운동합니다. 몇번 열심히 하다보면 몸매 라인의 변화를 바로볼수 있어서 하면서도 매우 만족합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운동을 할때와 안할때의 몸의 움직임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운동을 할때는 몸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몸이 가벼우면 생각도 밝아지는거 같습니다. 꾸준하게 열심히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