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암이신 아빠에게 현미나 잡곡을 사드리지만 입안도 헐어 현미는 물에 불려도 거칠다고 드시기 싫어하셔서 요즘은 할수없이 거의 백미로 드시게 되네요. 그거라도 조금이라도 드시는것만이라도 다행이니.
우연히 백미정도의 부드러운 현미가 요가뱅크에서 판다는걸 알게 되어 넘 좋네요.
5분도인 시중의 부드럽다는 현미보다 영양가도 그대로 남아있다해서 고민할 것도 없이 여기에서 주문합니다.
제가 믿는 요가뱅크처럼 현미도 믿을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보내주시길 바라며 더불어 미강도 함께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점 식욕을 잃어가고 변비로 힘들어하는 아빠에게 도움이 될거같아서 꼭 받고 싶네요.||010-640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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