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주된 임산부입니다.
아직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마땅히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병원에서 아기가 둔위라는 소리를 듣고,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출산 1달정도 앞두고 요가신청을 했습니다.
둔위에 좋다는 고양이자세 열심히 하고 있구요.
원래 허리가 안좋았는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허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근데 요가를 하면서 허리의 통증도 완화되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무엇보다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출산후에도 산후 요가 꼭 등록해야겠어요~^^
아직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마땅히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병원에서 아기가 둔위라는 소리를 듣고,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출산 1달정도 앞두고 요가신청을 했습니다.
둔위에 좋다는 고양이자세 열심히 하고 있구요.
원래 허리가 안좋았는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허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근데 요가를 하면서 허리의 통증도 완화되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무엇보다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출산후에도 산후 요가 꼭 등록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