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임신 했을 때 부터 임신 중독증으로 몸이 많이 부었었거든요
그때 몸을 회복시켜준건 병원이 아니라 요가 였어요
몸이 시원해지고 붓기도 많이 빠졌거든요
그 때부터 요가를 사랑하게 되었고 둘째 낳고 나서 꼭 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지막 몸조리와 몸매 관리를 위해..^^*)
역시 너무 시원하고 좀더 빨리 시작했어도 되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한달부터 시작했는데)
송민경 강사님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구요
진행도 마음에 들고요
강사님 너무 강의 잘하셔서..
나중에 몸 회복 좀 되면 학원 나가서 다른 강의도 좀 들어보고 싶네요
열심히해서...출산 전 몸매로!! ^^
그때 몸을 회복시켜준건 병원이 아니라 요가 였어요
몸이 시원해지고 붓기도 많이 빠졌거든요
그 때부터 요가를 사랑하게 되었고 둘째 낳고 나서 꼭 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지막 몸조리와 몸매 관리를 위해..^^*)
역시 너무 시원하고 좀더 빨리 시작했어도 되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한달부터 시작했는데)
송민경 강사님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구요
진행도 마음에 들고요
강사님 너무 강의 잘하셔서..
나중에 몸 회복 좀 되면 학원 나가서 다른 강의도 좀 들어보고 싶네요
열심히해서...출산 전 몸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