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106일째되는날 귀져귀를 줍다가 허리골반쪽을 삐끗했습니다, 아기낳기하루전까지도 아주 활발히 돌아다녔던 사람인데, 아기낳고 늘 집에만 있다보니 몸근육이 아주 많이 약해졌더라구요.
허리를 삐끗하는바람에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아기 안지를 못하여 한의원에 가서 침을 3일맞다가
요가를 하는게 빠르겠다. 몸도 자연스레 치유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았고요, 4일만에 몸은 많이 낳아졌습니다.
원래 요가를 했었거든여.. 어쨋든 필라테스도 들을려구요..
후회없습니다. 그럼 더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허리를 삐끗하는바람에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아기 안지를 못하여 한의원에 가서 침을 3일맞다가
요가를 하는게 빠르겠다. 몸도 자연스레 치유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았고요, 4일만에 몸은 많이 낳아졌습니다.
원래 요가를 했었거든여.. 어쨋든 필라테스도 들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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