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신할때 첨으로 요가를 접하고 산후에 요가로 몸무게를 줄였어여..
그러다가 허리가 다쳐서 일년여동안 요가를 쉬게 되면서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었더랬죠..
원래 운동을 좋아하지만 저랑 가장 맞는게 요가였구여...
누가 요가를 스트레칭수준이라고 절대로 몸매관리나 효과면에서 상당히 늦다라고 말했다죠..
그런데여..요가하면서 근력이 느는것을 알수있구여..
땀도 왠만한 근력운동할때보다 더많이 흘리고..글구 날마다 몸이 달라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어여
현재는 몸무게를 조금 줄이고 요가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다시 예전의 그 효과를 만끽하려합니당...
전 아쉬탕카나 빈야사 선호팬이거던여...
다이어트요가로 어느정도 몸무게를 줄이고 근력이 생기면 그이후에..
빈야사에 도전하고 싶답니당...

글구여...세번씩 반복하닌깐 넘 힘든것 같아요..
혹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여..
동작면에서 많지가 않아서 그렇거던여...
그럼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