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를 수술로 출산한 엄마입니다.
요가가 몸에 좋다는 얘기는 전부터 들었지만... 실제로 수련해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수련도 힘들지 않고 적당한것 같구요..
몸에 긴장을 풀고 내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중간중간 있어서 편안합니다.
아이를 안고 젖먹이면서 등과 어깨가 자꾸 구부정해지는데, 요가를 하면 다시 펴지는 느낌입니다..
열심이 수련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가가 몸에 좋다는 얘기는 전부터 들었지만... 실제로 수련해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수련도 힘들지 않고 적당한것 같구요..
몸에 긴장을 풀고 내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중간중간 있어서 편안합니다.
아이를 안고 젖먹이면서 등과 어깨가 자꾸 구부정해지는데, 요가를 하면 다시 펴지는 느낌입니다..
열심이 수련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려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