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면서 임산부 5개월차 입니다.
결혼전에 많은 운동을 시도 해 봤으나..흥미를 못느껴서
중도 포기가 많았는데 요가는 정말 몸으로 느껴서 즐겁게 했었거든요
4개월..
임신하고 몸이 많이 힘들었었고 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마땅히 회사끝나고 시간도
안되고 힘들었었는데
요가뱅크를 알게되서 따라해봤는데
학원에서 하는거랑 똑같이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시네요. 집에서 어느때든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려구요.
한가지.. 약간 아쉬운점은..프리미엄으로 4개월 등록했는데
기초반 우선 듣고 있는데 약간의 음악이 있었으면 하는..^^
제가 원체 음악들으면서 멀 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암튼 앞으로 열심히 더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