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5일이 되었네요..
산전요가를 통해서 둘째아이를 순산했습니다. 물론 첫째아이도 요가를 통해서 순산한 경험이 있어서
둘째는 산후조리가 더 안된다더니.. 맞습니다.
둘째출산이후 팔다리 어디 안아픈곳이 없고 또한 몸이 바람이 든듯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는것이
내가 정말 산후조리를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요가를 통해서 몸의 기운을 되찾을까해서 강의신청했습니다.
어제 두개의 강의를 한꺼번에 들어서인지 팔목이 더시리고 아픈게...제가 조바심을 내어서
욕심을 부린듯 합니다. 그래도 온몸에 적당한 긴장감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빨리 몸의 기를 북돋아 혈액순환이 잘되고 그래서 예전의 몸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산전요가를 통해서 둘째아이를 순산했습니다. 물론 첫째아이도 요가를 통해서 순산한 경험이 있어서
둘째는 산후조리가 더 안된다더니.. 맞습니다.
둘째출산이후 팔다리 어디 안아픈곳이 없고 또한 몸이 바람이 든듯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는것이
내가 정말 산후조리를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요가를 통해서 몸의 기운을 되찾을까해서 강의신청했습니다.
어제 두개의 강의를 한꺼번에 들어서인지 팔목이 더시리고 아픈게...제가 조바심을 내어서
욕심을 부린듯 합니다. 그래도 온몸에 적당한 긴장감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빨리 몸의 기를 북돋아 혈액순환이 잘되고 그래서 예전의 몸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