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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4학년인딸아이가 키가 136센치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해보니 올해 8센치미터 정도는 자란다고 하네요. 그래서 운동한가지를 선택 하려고보니 가가운 집주변에는 없더라구요. 또 집에서 3정거장 되는 쯤에 요가원이있는데, 애듣 2데리고 옷입고 준비하고 가고 오고 3시간에 이 엄마까지 따라다니면 겨울방학에 식사, 청소는 어떻게 챙기냐구요. 또 동네학원은 왜 그리 지저분하고 냄새가 나던지 우리 애들과 그런 곳에서 요가를 배운다는게 아니다싶더라구요.
막막하던 찰라에 인터넷에서 만난 요가뱅크 샘플강의는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1주전부터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키크는 스트레칭,요가 다 해봤지만 요가뱅크 만큼 생생한 강의는 없더군요.
요가뱅크에는 키크기요가뿐아니라,건강요가 뱃살빼는 요가등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가가 있더라구요.시간이 되는 데로 또 어떤요가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거구요. 오늘부터 우리애들 키는 요가뱅크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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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임산부요가 다양한 동작 강의 정현창 2008.01.17 565
970 산후요가 제 몸을 제가 몰랐네요... 박현옥 2008.01.16 793
969 임산부요가 두번째 수강~~~ 장미영 2008.01.16 627
968 임산부요가 임산부요가.재수강입니다. 정지윤 2008.01.15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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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다이어트 일주일하고나서 윤삼중 2008.01.14 951
965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중독~~^^ 서정은 2008.01.14 583
964 임산부요가 내가 찾던 임산부 요가 윤은희 2008.01.14 751
963 vip전체학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정봉혜 2008.01.14 741
962 임산부요가 나에게 딱인 임산부요가 성윤경 2008.01.14 569
961 다이어트 잘 듣고 있습니다.~ 김진영 2008.01.13 653
960 임산부요가 한걱정 덜었어요~ 이선매 2008.01.13 783
959 다이어트 내용 설명 남도선 2008.01.11 558
» 키크기요가 동네요가찾다 만난 요가뱅크 박소영 2008.01.11 706
957 다이어트 좋은거 같아요. 차영숙 2008.01.11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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