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요가학원을 다녔었는데 배울때 좋긴했어두 오고가고가 너무 번거로와서 자주 빼먹거나 늦곤 했었어요.
그리고 동네로 다니다 보니까 술먹자는 유혹들이 왜케 많던지 운동 끝나면 정말 한잔하고 싶고
먼가 먹고 싶고 하잖아요^.
^
그러다가 우연히 이 싸이트를 발견하고 반신반의하며 등록했어요..
하루에 몇번을 들어도 상관없구 제 방에서 하니까 완전 좋더라고요
글고 젤 중요한건 옷신경 안쓰고 할수 있다는것.ㅋ
마지막으로 좋았던건 선생님들이 차분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어디 학원이나 가르치는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드는데
나의 몸상태보다 약하게 운동시켜서 끝나고 나도 왠지 안한거 같은 느낌 들때있으시?
죠
그런게없어요. 왜냐구요? 힘들어 보이는걸 골라서 할수 있는 재미가 있거든요.
암튼 열심히 해서 꿈의 몸이 되자구요.
전 제일 작은 바지 허벅지가 약간 여우로움을 벌써 느꼈어요.
집에 있는 시간 많은 분들 하실일 없을때마다 틀어놓구 하세요. 제가 장담해요 빠져요.
그리고 동네로 다니다 보니까 술먹자는 유혹들이 왜케 많던지 운동 끝나면 정말 한잔하고 싶고
먼가 먹고 싶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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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우연히 이 싸이트를 발견하고 반신반의하며 등록했어요..
하루에 몇번을 들어도 상관없구 제 방에서 하니까 완전 좋더라고요
글고 젤 중요한건 옷신경 안쓰고 할수 있다는것.ㅋ
마지막으로 좋았던건 선생님들이 차분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어디 학원이나 가르치는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드는데
나의 몸상태보다 약하게 운동시켜서 끝나고 나도 왠지 안한거 같은 느낌 들때있으시?
죠
그런게없어요. 왜냐구요? 힘들어 보이는걸 골라서 할수 있는 재미가 있거든요.
암튼 열심히 해서 꿈의 몸이 되자구요.
전 제일 작은 바지 허벅지가 약간 여우로움을 벌써 느꼈어요.
집에 있는 시간 많은 분들 하실일 없을때마다 틀어놓구 하세요. 제가 장담해요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