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 두번밖에 로그인 안했지만 아직 기초라서 그런지 그리 복잡한동작이 아니라서 기억을 더듬어
혼자 생각 날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임신전에 요가를 6개월정도하고선 몸이 너무 좋아지는것을 느껴서 임신후에는 임산부 요가를 수강하고 싶었는데 제가사는 동네에는(미국에 살고 있어요) 임산부요가를 수강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강사님도 임산부이시고 호흡법이며  속도가 따라하기 쉽고 임산부를 최대한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서 혼자보구 따라해두 어렸지가 않네요
혼자 집에서 하니까 좀 외롭기는 하지만 뱃속의 아가랑 하는것이니까 또 날씨가 좋을 때엔 창문을 열고 신선한공기도 마시고 새소리도 들으면서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배가 자주 땡겨서 아직 다음 단게는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해서 건강한아기를 순산하고 싶어요
요기 사이트 넘 맘에 들어서 여기저기 많이 소개 했어요 저처럼 학원에 직접 갈수 없는 임산부한테는 정말 유용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