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뺀다고 뺀다고 하다가
헬스 시작하고 운동은 시작하는데 항상
몸이 굳어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요가를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학원도 찾아다니고 했지만 일을 하느라고 시작이 맞지않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의 말에 따라서 인터넷에서 찾아다니고
그러다가 몇몇 사이트 발견하고 비교하고 그러다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머랄까 바로 앞에서 배우는 느낌이랄까, 너무 잘 전달되서 좋습니다.
아직 오래 되지 않았지만 먼가 몸이 느슨해진다고해야할까
기분좋은 느낌이네요~
선생님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차례차례 시작해서 고급과정까지
마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