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한지 얼마 안됐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몸이 개운해지는걸 느낀다.가끔 바쁠때는 빼 먹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는대로 안 빼먹고 할려고 노력중이다.
우리 아기랑 내가 만나는날 나나 아기가 좀 수월할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도 없다.지금 상태 열심히만 하면 정말 수월하게 아기를 낳을수 있을것같다.
우리 아기랑 내가 만나는날 나나 아기가 좀 수월할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도 없다.지금 상태 열심히만 하면 정말 수월하게 아기를 낳을수 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