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는 좀 되었는데..
직장에서 야근이 많아 성실히 듣지를 못했네요. 그래도 요가하고나면.. 여기저기 찌뿌둥한
몸도 개운해지고 좋은거 같아요.
겨울이고, 집 근처에 요가하는 곳도 마땅치 않은데..
인터넷 강의는 집에서 아무때나 들을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니까 좋은거 같구요.
한가지 조금 아쉬운건..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그걸 물어볼수 없다는게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해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올 6월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출산하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려고 합니다. ^^
직장에서 야근이 많아 성실히 듣지를 못했네요. 그래도 요가하고나면.. 여기저기 찌뿌둥한
몸도 개운해지고 좋은거 같아요.
겨울이고, 집 근처에 요가하는 곳도 마땅치 않은데..
인터넷 강의는 집에서 아무때나 들을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니까 좋은거 같구요.
한가지 조금 아쉬운건..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그걸 물어볼수 없다는게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해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올 6월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출산하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