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 들을 때 출산후에 다이어트를 걱정하다가 요가뱅크를 접하게 되었어요.
샘플강의를 따라할때는 동작도 쉽고 운동한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마무리 동작하고 잠깐 누웠는데 피곤했는지 정신없이 잤어요.
그렇게 몇일을 따라하다가 몸이 개운해 지길래 임산부요가 기본강의를 들었어요.
하루에 2개씩 오전 오후 나누어 듣다가 기간이 끝나서 학원강의도 다시 시작해요.
강의 시작하고나서 달라진건
체중이 심하게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과 아침에 부종이 있었는데 많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허리통증이 많이 완화되어 활동하기가 편해요.
힘들지 안으면서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출산후에서 할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