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된 예비맘입니다.
먹는 입덧을 해 임신 초기부터 몸무게가 많이 늘어
몸도 찌뿌둥하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나가서 운동하기도 싫고.. 그러던 차에 결혼 전에 했던
요가뱅크 요가가 생각나서 등록하였습니다.
아직 며칠 밖에 안했지만 기분상 몸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매일 누워서 늘어져 있었는데 요가 하면서 조금은 활동적으로
변한 느낌도 들구요^^
더 꾸준히 열심히 해서 몸무게 관리도 하고
집에만 있더라고 활기있게 생활하려고 합니다.
먹는 입덧을 해 임신 초기부터 몸무게가 많이 늘어
몸도 찌뿌둥하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나가서 운동하기도 싫고.. 그러던 차에 결혼 전에 했던
요가뱅크 요가가 생각나서 등록하였습니다.
아직 며칠 밖에 안했지만 기분상 몸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매일 누워서 늘어져 있었는데 요가 하면서 조금은 활동적으로
변한 느낌도 들구요^^
더 꾸준히 열심히 해서 몸무게 관리도 하고
집에만 있더라고 활기있게 생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