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퇴근무렵이 되면 허리랑 어깨 통증이 말 할수 없이 심했는데요...
직장인이다 보니 운동할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요가학원을 다니기도 했었는데 회사일이 늦어져서 못 가는 날이 더 많았지요.
요가를 해본 바로는 정말 저한테 딱 맞는 운동이긴 했지만 자주 갈수 가 없어서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요가뱅크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해도 좋구
저녁에 늦게 퇴근을 해도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화질도 깨끗하고 집에서 혼자 하는거라 게을러져서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사라지고
퇴근할때쯤 되면 집에 가서 요가하고 싶단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요가뱅크를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구요.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