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수강합니다.
처음에 한달치만 했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해요. ㅋ
감기가 걸려서 일주일쯤 쉬었더니, 그새 살이 또 붙은 거 같아요.
점점 나아지는 몸을 갖고 싶네요 ㅎ
안 하면 뭔가 개운하지 않고, 몸이 굳는 거 같아서 다시 신청한답니다.
10개월동안 매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요 ^^
며칠 안 했더니, 또 몸이 찌푸둥하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려구요.
일단 집에서 시간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화이팅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