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신 반의 하고 일단 한달만 해 볼까 싶어서 수강을 하고 시작을 했네요^^
전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인데.. 넘도 넘 뚱뚱하고 요즘 허리가 아파서.. 걷기를 하다가.. 예전에 문화센타에서 요가을 해 본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땐 스트레칭 비슷하면서  따라하기 쉽게 넘 재미나게 한 일이 있어서 여기 들어와서 보기 휠링요가가 딱이더라구요.. 역시나 편안히 따라하기 쉽게 설명도 넘 잘해 주셔서 기분 좋게 잘 하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 와야 겠다  하는데.. 아이들 챙기다 보면 빠져 먹고 하는데.. 될수 있으면 열심히 해서 일단 살도 살이지면 몸이 좀 유연해 지고 허리 아픈게 나아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해 보려구요..
담에 또 ~~ 하고 느낀점 올릴게요..
강사님.. 감사하구요 열심히 할게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하루 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