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로 다니다가 우리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지 않게 되서 못했는데.. 못하게 되서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혹시 인터넷엔 없을까 했는데 많은 분들의 평도 좋고 해서 시작했어요 급하지도 않고천천히 해 주시니까 몸의 무리도 없는것 같고 좋네요 그리고 적당한 시간도요 아는 분에게 소개도 해 주려고요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되니 너무 좋아요 요가하던 분들은 아이 출산할때 순산한다길래 항상 마음이 있었거든요 둘째 갖기 전부터 열심히 노력해볼려고요 첫째는 아쉽게도 수술했거든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조금 욕심이 생긴다면 조금더 저렴하면 안될까 하고 바램이 있네요 하지만 너무 감사해요 시간도 자유, 몸의 부담도 없어 매일매일 할수 있어서요 매일매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애요 감사해요 꾸준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