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인데요,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다보니까 방학이 되더라도 허리가 뻐근해서 못살겠는거예요.
예전에는 댄스를 다니기도 했는데 스트레스는 풀려도 마음이 붕 뜨더라구요.
시간도 절약할겸 집에서 할 수 있는 요가뱅크에 등록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새벽6시에 일어나서 했죠.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졸려서 시간을 바꿔볼까도 했는데
이젠 벨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노트북을 켭니다^^
허리아픈 것도 훨~씬 덜하구요.
강사님들 모두 너무 수고하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다보니까 방학이 되더라도 허리가 뻐근해서 못살겠는거예요.
예전에는 댄스를 다니기도 했는데 스트레스는 풀려도 마음이 붕 뜨더라구요.
시간도 절약할겸 집에서 할 수 있는 요가뱅크에 등록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새벽6시에 일어나서 했죠.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졸려서 시간을 바꿔볼까도 했는데
이젠 벨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노트북을 켭니다^^
허리아픈 것도 훨~씬 덜하구요.
강사님들 모두 너무 수고하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