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한참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마사지가 무색할정도로 부종이 오는 기시잖아요.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부종이 오기 마련인데,
임산부요가 덕분에 오늘의 부종도 조금은 해소가 되었네요.
집에서 조용히 시간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골반이 삐뚤어져 한쪽이 아팠는데 왠지 시원한 느낌도 들어요.
내일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
그럼, 오늘도 피로 안녕~^^
마사지가 무색할정도로 부종이 오는 기시잖아요.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부종이 오기 마련인데,
임산부요가 덕분에 오늘의 부종도 조금은 해소가 되었네요.
집에서 조용히 시간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골반이 삐뚤어져 한쪽이 아팠는데 왠지 시원한 느낌도 들어요.
내일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
그럼, 오늘도 피로 안녕~^^